다산정보관에서 2011년 ‘5월의 볼 만한 책 & DVD’를 소개합니다. 소개된 도서들은 다산정보관 3층 대출실 전시서가에 전시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DVD는 2층 전자정보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읽고 싶은 책 또는 소개하고 싶은 책이 있으시면 서명(서평)을 알려주세요. 매달 발송되는 ‘이 달에 볼 만한 책 & DVD’ 을 통해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싱그러운 5월도 책과 함께 즐거운 한 달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그 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 아서 프리먼 | 애플북스 | 2011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10가지 심리법칙『그 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이 책은 사람들이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사고의 패턴 10가지를 소개한다. 특히 어리석은 사고의 실수, 즉 후회하는 실수를 만드는 사고의 스타일이 실수 스타일을 유발한다고 강조하며 대표적인 생각 스타일 10가지와 그 생각이 만드는 실수 스타일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비참함, 초조함, 죄책감, 분노, 스트레스와 같이 우리가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해 생기는 불필요한 감정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의도하지 않은 잦은 실수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 책은 실수를 막을 수 있는 실제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살아가면서 좌절하게 만드는 생각을 통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사람들이 더욱 현명한 사고의 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 교보문고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 이해인 | 샘터 | 2011
꽃이 진 자리에도 여전히 푸른 잎의 희망이 살아 있다! 암 투병과 상실의 아픔으로 빚어낸 이해인 수녀의 희망 산문집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암 투병과 사랑하는 지인들의 잇단 죽음을 목도하는 아픔의 시간을 견뎌내며,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삶을 긍정하는 저자의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꽃이 지고 나면 비로소 잎이 보이는 것처럼, 고통의 과정이 있었기에 비로소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이 보이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일상을 담은 칼럼들과 오랜 시간 벼려온 우정에 대한 단상들, 수도원의 나날, 누군가를 위한 기도와 묵상, 떠나간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추모의 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판화가 황규백 화가의 그림이 함께 실려 있어 이해인 수녀의 글에 깊이와 정감을 더해준다. - 교보문고

 



 

다산 정약용의 편지글 | 이용형 | 예문서원 | 2009
저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현대인이 경험하게 되는 인간성 상실과 불안의 해결책으로 선인들의 가르침을 꼽고 있으며, 그를 통해 우리는 윤리적·도덕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한다. 그런 저자의 말처럼 서찰 등을 통해 자녀들을 교육하고 제자들을 깨우쳤던 정약용의 글들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큰 가르침을 준다. 이 책은 정약용의 다양한 글을 싣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해설을 곁들이고 있는데, 그 속에서 저자는 정약용의 삶을 조명하고 글 속에 담긴 정약용의 생각들을 전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 실린 다산 정약용의 서찰과 연설문 등을 통해 그와 소통할 수 있으며 또한 당시를 살았던 선인들의 풍부한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YES24




 

언씽킹 | 해리 벡위드 | 토네이도 | 2011
모든 선택을 의심하고 뒤집어라. 그건 모두 누군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 결과다! 『언씽킹Unthinking』은 사회적 교육과 규범에서 벗어나 우리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하게 포착해내는 ‘언씽킹’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최선이라고 믿고 싶어 하는 것과, 진짜 원하는 것 사이의 보이지 않는 간극을 규명해내고, 이를 활용해 성공적인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언씽킹’이라 정의한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thinking)은 누군가의 간섭과 통제를 받아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언씽킹의 영역을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를 다른 사람의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세뇌’ 때문이라 설명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내가 원하는 것, 필요한 것, 가장 좋은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는 ‘언씽킹’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교보문고



 

긍정의 배신 | 바버라 에런라이크 | 부키 | 2011

 

"아직도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긍정적인 태도가 행복을 부른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만병통치약 긍정주의가 세상을 가득 채웠다. 원자로가 폭발해도, 침출수가 흘러나와도, 강둑이 무너져도 괜찮단다. 나름의 대책이 잘 준비되어 있단다. 정말 그럴까? 이 책은 긍정이 신자유주의의 사회문화 기획이며, 모든 결과와 책임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시장경제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거울이라 말한다. 실제 각종 코칭, 동기유발 산업은 미국의 경제위기와 대량 실업 사태에 힙입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아무리 '자기계발'을 열심히 해도 삶의 지평이 달라지지 않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긍정의 힘'은 잘못을 똑바로 인식하고 허울을 벗겨낸,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긍정할 때 비로소 발현된다. 저자는 암조차도 긍정적 상황으로 바꿔버리는 사회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기업체와 교회가 긍정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활용하고 강화하는지 꼼꼼히 파헤친다. 주로 미국 사례지만 남의 이야기 같지만은 않다. 긍정은 쉽게 전염되고, 치료는 어렵다. 바야흐로 세상을 바라보는 날을 벼려야 할 때다. - 알라딘 인문 MD 박태근

‘긍정적 사고’를 전도하는 ‘행복 운동’ 지도자들과 판매원들이 주장하듯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게 아니다. 태평한 마음만으로는 결코 태평한 세상이 오지 않으며 오직 퇴행과 마비의 시궁창에서 뒹굴게 할 뿐이다. 불평을 참지 말고 소리 높여 외쳐라! - 황인숙 시인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 공병호 | 21세기북스 | 2011

"공병호, 나를 처음 말하다" 한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 공병호 박사의 첫 자서전이 출간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1인 기업가이자 약 100여권의 책을 집필한 이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저자는 그동안 한 번도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었다. 스스로를 알고 싶은 욕심에서 출발했다고 서두를 떼는 이 책은 때문에, '알려진' 공병호를 뒤집고 그의 맨얼굴을 만날 수 있다.
첫 자서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저자는 태어나 지금까지 삶의 시간적 정리에서부터 시작해 안정된 자리를 벗어나 사업의 세계로 뛰어들게 된 이유, 정체성의 위기, 가치관의 정립,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을 찬찬히 풀어놓는다. 그는 결코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살아온 사람이 아니다. 놀라울 만큼 충분한 실패 경험과 평범하지 않은 열망을 갖추고 있을 뿐이었다. 이 책은 거기에 50대를 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변화 관리 전문가가 제안하는 삶에서 권하는 7가지와 금하는 7가지를 더했다. 그간의 피상적이고 상투적으로 나를 돌아보는 자기 계발서에 지쳤다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알라딘 경영 MD 채선욱




 

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 | EBS교육방송 | 다큐멘터리 | 2008 | DVD

두바이의 기적을 일구고 있는 하비브 알 물라 두바이 금융 서비스국(DFSA) 前 의장, 생성문법이론으로 언어학의 한 획을 그은 대학자 촘스키,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통´으로 알려진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글로벌 인재의 메카인 뭄바이 인도공과대학 아쇼크 미스라 총장, 몰입(flow)의 개념을 창시한 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 박사. 5명의 글로벌 리더로부터 미래의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 - 인터파크

 

 

 

 

 

 

헬로우 고스트 | 김영탁 | 드라마 | 2011 | DVD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 어느 날 그에게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 귀신, 울보 귀신, 초딩 귀신.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과 그들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 결국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 인터파크







 

Posted by 다산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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